기원전 5000 년의 Arbil 성채(Citadel) 의 모습을 담아 오지 못했네요 Arbil 에서
북쪽으로 2시간 반 거리의 Dohuk 에서 -
이러 저러 일들 때문에, 휴가 들어가는 날은 자꾸만 멀어지고,
,, 어느 곳에서나 사는건 마찬가지,,
,,, 어느 달이나 같은 달 아래라지만,,,
그래도 서울의 밤 공기는 가끔씩 그립 고 --
사진은 이라크 북부 도훅시 (인구 50- 60만) 산등성이에서 내려다
본 시가지 전경..
10월에 입찰 있을 Water Treatment 공사에, Site Survey 길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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