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아가는 지역에 따라, 문화에 따라,
그 두드림의 소리와...리듬은 같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색깔을 머금고 있지요..
라틴 에서,
아프리카 음에서,
아랍의 음악에서... 인도에서도..
사람사는 고유의,,,전통의 리듬은, 전혀 다른 색깔과 느낌을 만들어 내지요..
그럼 국악이.. 우리의 리듬이 드럼을 만났을 때는 어떻게 될까요..??
.. 어떤 흐름으로 이어져 나타 날까요..
여기 완도 출신... 국악 두드림의 고수.. 김희현 선생이..
그 궁금증을 뛰어 너머, 맛깔스런 연주를...~~
먼가 좀 빠진듯.. 허전 한것 같기도 하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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