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리비아 샤브리타 또..~ 재궁Lee 가 보내준 사진이기에..ㅋ

타이거뉴스 2008. 6. 24. 16:40

 

 

리비아 샤브라타는 대략  기원전 400 ~ 기원후 후 200 년경의 로마의 도시가 아니겠습니까..

 

바닷가 도시에 그 찬란 했던 목욕 문화여 ..~

 

목욕문화는    그 시절 오전 근무 하고 오후에  공중 목욕탕으로 출근 하여

하루를 보냈던..~~

바로 유흥 레져의 장소이자

사교의,

비즈니스의 장소 엿으며,

그리고 정치의 권모술수도..

 

그러니  매일 하루 반나절을 보내는 ,, 생활속 의 중요한 공간, 삶의 무대 그 자체 였다..

 

 

그 옛날 ,, 바닷가를 바라보는 테라스 목욕장의 바닥 타일의 현란한 색채 문양은,,

지금의 그 어떤

호화 욕장이 안부럽다.

 

그 바닥 타일 사지 찍긴 했는데...못 찾겠넹..ㅎ